부동산 자산을 매각할 때 대부분의 다주택자는 '중과세율을 피할 수 있는가'에만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. 하지만 비규제지역 주택을 처분하거나 정부의 중과 배제 기준을 맞춘 상태라면, 실제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양도소득세(양도세) 최종 납부액을 결정짓는 진짜 핵심은 '장기보유특별공제(장특공)의 만(Full) 연수 계산'에 있습니다. 저 역시 2028년 입주 예정인 서울 신축 아파트(84㎡)의 잔금 마련과 자산 정리를 위해,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경기 김포의 두 번째 주택 매도를 진행하면서 이 장특공의 위력을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. 당시 매수인은 이사 일정이 급하다며 잔금을 원래 계획보다 열흘 정도 앞당겨 치르고 싶어 했습니다. 하지만 등기부등본의 소유권 이전 접수일과 과거 금융 이체 내역을 대입해 날짜를 하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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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8. 16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