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4월 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하는 '공동주택 공시가격'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한 해의 세금 계획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. 종합부동산세(종부세)와 재산세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거래가가 아니라 정부가 공시하는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입니다. 서울에 실거주 목적의 신축 아파트(래미안 엘라비네 전용 84㎡, 확정 시세 18억 원 상당) 분양권을 준비하며, 주말 거주 분산을 위해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세컨하우스(시세 6억 원 상당)를 추가 매수하려고 검토하던 중 가장 크게 우려했던 점은 "향후 부동산 상승기에 공시가격이 5~10%만 올라도 다주택자 보유세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지 않을까?" 하는 점이었습니다. 다주택자 기본공제(9억 원)는 고정되어 있는데 공시가격이 올라가면 ..
카테고리 없음
2026. 8. 12. 12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