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주택자로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거나 갈아타기를 준비할 때, 가장 먼저 등기부등본을 펼쳐놓고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'매도 대상 주택의 소재지(규제지역 여부)'입니다. 저 역시 2028년 입주 예정인 서울의 신축 아파트(84㎡)와 경기 김포에 보유한 세컨하우스를 운용하면서, 자산 리밸런싱을 위해 매각 계획을 세울 때 이 지역 규제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. 당시 주변 지인들은 "서울 아파트 시세가 강세일 때 먼저 정리해서 굵직한 현금을 확보하라"고 조언했습니다. 하지만 국세청 홈택스(hometax.go.kr) 양도세 모의계산기를 켜고 두 주택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순간 등골이 서늘해졌습니다. 만약 동일하게 5억 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했다고 가정했을 때, 비규제지역인 김포 주택을 먼저 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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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9. 13:12